PWS 프로레슬링 女챔프, ‘경찰과 도둑’ 검거율 TOP5

국대 축구선수 참가자도 놀란 돌파력 과시


‘도둑’ 역할의 시민들을 대형 스튜디오에서 맹렬히 추격하는 ‘경찰’ 역할의 여자 프로레슬러 포이즌 로즈.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WS(Pro Wrestling Society) 초대 위민스 챔피언 포이즌 로즈가 시민과 함께 한 ‘경찰과 도둑’ 이벤트에서 현역 레슬러로서 발군의 피지컬을 뽐냈다.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EXTREME)은 지난 18일 국민대학교 인근 ‘칸 스튜디오’에서 연예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찰과 도둑’ 행사를 열었다. 총상금 1000만 원을 걸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도둑’으로 참여해 치열한 눈치싸움과 육탄전을 벌였다.

이날 돋보인 것은 ‘경찰’ 팀으로 전격 합류한 포이즌 로즈의 활약이었다. 포이즌 로즈는 도망가는 시민들을 맹렬하게 추격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최종 도둑 검거 수에서 ‘Top 5’ 안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근수저’로 불리는 코미디언 김민경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 이근호 등 강인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셀럽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폭발적인 돌파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익스트림의 김아련 이사는 “포이즌 로즈 선수의 압도적인 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감탄했다”며, “이번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추후 더 크고 멋진 기획을 통해 익스트림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이즌 로즈는 21일 개최되는 PWS ‘장미의 유혹’ 대회에서 네뷸라 프로레슬링(Nebula Pro Wrestling)의 강자인 ‘서큐버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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