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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3·1독립운동 107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북구가 주최·주관하고 천도교 중앙총부와 삼각산 도선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1919년 3월 1일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황각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세운 곳이자, 민족대표 33인 중 15명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이다.
구는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백색 두루마기와 태극기를 배부, 주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3·1운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