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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비즈협회] |
기업 인건비 지원·멘토 수당 제공…청년엔 맞춤형 취업 컨설팅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메인비즈협회(회장 김명진)가 오는 3월부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본격 모집한다.
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직무 경험을 원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해 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해 수료율 93%를 기록했다. 운영기관 만족도는 86점을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88명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단순 체험형이 아닌 취업 연계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8주 또는 12주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등 청년과 기업 모두 수요가 높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과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인턴 1명당 4주 기준으로 청년에게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기업 내 실무 멘토에게는 15만원의 수당이 지원된다. 기업에는 별도로 2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과 1대1 취업 컨설팅, 자기소개서 첨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에게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기업에는 준비된 인재를 선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과 모집 공고는 메인비즈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전국 6개 연합회와 96개 지회를 통해 약 2만5000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 경제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