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관광지 이벤트 ‘울주대모험’ 운영

관광지 찾아 AR게임하면 ‘선물’
영남알프스, 서생포왜성 등 8곳


울산 울주군이 관광지에서 즐기는 AR게임 ‘울주대모험’을 안내하는 포스터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무대로 한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과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증강현실)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실 공간 위에 가상의 콘텐츠를 구현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uljuadventure.com)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한 뒤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반구대 암각화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 등 8곳이며,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들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월별 이벤트 ▷완주 특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 ▷분기별 한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1분기 한시 이벤트’는 다음 달까지 간절곶과 서생포왜성에서의 게임 참가자 50명에게 울주 관광기념품을, ‘월별 이벤트’는 울주 관광지 8곳 중 6곳 이상 참가자 50명에게 울주 특산물을, ‘완주 특별 이벤트’는 8개 관광지 전체 코스를 모두 완료한 관광객 50명에게 울주 관광기념품을,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는 참가자 50명에게 울주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울쭈트립/@ulju_trip) SNS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www.uljuadven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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