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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정책 안내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필요시 이사 당일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하자 확인 등을 도와주는 이사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초년생, 청년, 고령자 등 1인가구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7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유형 중 전월세 계약상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관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모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로구청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유선 또는 대면상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오후 6시~8시) 및 주말·공휴일에도 사전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