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울쎄라피 프라임 NFC 기반 정품 인증 ‘터치프라임’ 론칭

별도 앱 없이 휴대폰 터치로 정품 즉시 확인
복제 불가 NFC 칩 도입해 시술 신뢰도 제고


울쎄라피 프라임™ 정품 인증 캠페인 ‘터치프라임(Touch Prime)’. [멀츠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정품 인증 캠페인인 ‘터치프라임(Touch Prime)’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휴대폰 접촉(NFC)만으로 장비와 소모품의 정품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천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NFC 칩을 사용해 인증의 객관성과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증 방식은 간단하다. 울쎄라피 프라임™ 장비에 부착된 NFC 칩에 휴대폰을 대면 장비 정품 여부가 확인되며, 이어 안내 화면에 따라 트랜스듀서(팁)에 부여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소모품 정보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시술 전 전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함으로써 시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멀츠의 정품 인증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초기 QR 스티커 방식에서 시작해 2024년 ‘ESG 인증 병원’ 캠페인을 통한 폐팁 수거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멀츠는 투명한 시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독자적인 ‘딥씨(DeepSEE™)’ 기술을 통해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세 가지 깊이의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환자별 피부 구조에 맞춘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터치프라임 캠페인은 소비자가 시술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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