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상반기 공급

파르나스호텔·차움·차헬스케어 전문 서비스 결합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조감도. [더피알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서울 전통의 부촌이자 지리적 중심지인 용산구 한남동에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 주거가 결합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상반기 공급된다.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본 홍보관 개관에 앞서 오는 5일부터 ‘프라이빗 라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730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프라이빗 라운지는 5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위트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피트니스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피트니스’와 스위트룸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신청은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 단지는 각 분야의 대가들이 조경, 인테리어 등에 참여했다. 조경은 국내 조경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정영선 서안 대표가 맡아 자연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과 약 150m 규모의 단지 내 전용 산책로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실내 디자인은 인테리어 스튜디오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2.7m 높은 천장고를 확보하고, 거실 폭은 약 5.5m로 설계해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해 심미성과 기능성도 동시에 고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대한민국 대표 부촌인 한남동의 상징성 위에 호텔과 의료 분야 전문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작품이다”며 “건강, 안전, 문화,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 케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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