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 추진…다자녀 가정 응원

대구 달서구청사 전경.[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생일축하금 5만원을 지원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이 가정의 큰 기쁨이자 지역의 소중한 축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일상 속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서구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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