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수자원 보호 활동

광주 북구와 영산강 일대서…물 효율 개선 성과 공유도


9일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셰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 영산강에서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와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오비맥주가 지난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 인근에서 플로깅을 전개했다. 공장 연못 인근에는 매화·벚꽃나무를 심었다. 공장에서는 물 절감·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을 격려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청주·광주·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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