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환영해요” 롯데타운 명동, 보랏빛으로 물들인다

19~29일 ‘K-Wave 쇼핑 위크’
각종 할인·증정 프로모션 실시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광화문광장 공연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품관 에비뉴엘 건물 외벽이 보랏빛으로 변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보라색 조명을 켜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9일부터 29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 행사도 진행한다. 인기 상품에 ‘한국 한정 상품’ 택을 부착하고, 주요 쇼핑 혜택을 정리한 QR코드를 매장 곳곳에 비치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금액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있다.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일부 10% 할인 혜택과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일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약과 수저 세트’를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국 전통 문양이 담긴 ‘스노우맨 포터블램프’를 준다. 로밍맨과 협업해 배포하는 리플렛에는 패션·스포츠 상품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5% 할인 쿠폰을 담았다.

백화점 인근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본점에는 평시 대비 1.5배 이상 수준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응급환자나 실종 아동 발생 등 돌발 상황별 프로세스와 가이드를 마련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3월 중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서울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본점을 거점으로 조명 연출과 K-쇼핑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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