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주민 비대위’ 중심 시민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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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주말을 맞아 이촌역 일대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건립 반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종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이촌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의 방향과 취지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말을 맞아 서명운동 현장을 함께한 김 의원은 “당초 국제업무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 주택 건립 계획이 포함되면서 사업 취지 및 방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대위와 함께 용산구 일대에서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는 게 김 의원의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은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택 공급 규모, 개발 방향 등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면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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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부위원장은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 건립 반대 비대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