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벨리곰’ 떴다

롯데홈쇼핑 5월 3일까지 공공 전시…팝업·체험공간 운영


[싱가포르 창이공항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5월 3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전역에서 전시와 팝업을 진행한다.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벨리곰 조형물과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싱가포르 전통 상점 ‘마마샵’ 테마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 굿즈 포함 캐릭터 상품 45종을 선보인다. 야외 푸드코트 ‘호커 센터’ 콘셉트의 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매주 주말에는 벨리곰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벨리곰은 현재 9개국에 진출해 있다. 해외 매출 비중 20%,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 2억뷰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후 중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웹툰 등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앞으로도 각 국가의 문화와 현지 상황을 반영한 콘텐츠로 해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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