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몰입형 미디어 플랫폼 시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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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호심미술관, AI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장 탈바꿈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호심미술관은 19일 오전 교내 극기관 1층 전시장에서 몰입형 미디어플랫폼 시연식을 겸한 신도원 작가의 ‘나는 아트다’ 展을 열고 AI 기반 미디어아트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김용모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을 비롯해 광주대 재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이 결합된 최첨단 문화예술 작품을 직접 관람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지원을 받아 호심미술관 내에 구축한 몰입형 미디어플랫폼은 AI 기반 전시환경 구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가상 세계나 특정 공간 속에 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김동진 총장은 “몰입형 미디어플랫폼은 예술을 ‘보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시도다”라며 “호심미술관이 재학생과 지역사회에 더 큰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도 “지난 2019년 개관 후 100여 회 전시를 가진 호심미술관은 이번 전시 환경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역사회 AI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