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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
1만호 아닌 1000호 달성 기념 스페셜 영상 공개…수혜자·임직원 목소리 담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샘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 ‘공간개선 사업’의 발자취를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은 11년간 1000호를 달성하며 약 2만명의 삶의 공간을 바꿨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일반 가정을 넘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왔다.
회사는 지난 11년간 1000호를 달성하며 약 2만명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삶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이 담겼다. 영상은 2013년 사내 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출발해 지역 아동센터, 그룹홈, 소방센터, 어르신 무료 식사 공간 등으로 확장된 공간개선 사업의 흐름을 따라간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달성은 ‘공간 설계’라는 한샘의 본질적인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