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900원에 최대 7만원 적립”…G마켓 ‘꼭’ 멤버십 공개

4월 20일까지 사전 가입…구매 적어도 월회비 보전


[G마켓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마켓이 9년 만의 독자 멤버십 ‘꼭(사진)’을 오는 4월 23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월회비는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차액보상)이다.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320만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캐시보장은 월 적립액이 회비보다 적으면 차액을 다음 달 스마일캐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매가 없는 달에는 2900원을 그대로 지급한다. 주요 이커머스 중 최초로 선보이는 혜택이다.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달 무료 혜택과 10% 할인쿠폰(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G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라며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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