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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쯔양’]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북 부안군을 찾아 갯벌 프로젝트와 현지 먹거리 홍보에 나섰다.
31일 부안군에 따르면 쯔양은 최근 곰소만 갯벌을 찾아 조개를 캐고 살아 있는 갯벌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군의 주요 시책인 ‘한평生(생) 부안 갯벌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부안가서 땅 사고 산쭈꾸미 먹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에서 “제가 10만원에 갯벌 1평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 한 사람이 1평의 갯벌을 소유해 난개발을 막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부안군이 중점 추진 중이다.
10만원으로 갯벌 1평을 분양받고, 등기이전까지 진행된다. 기부금은 갯벌 보호 등에 사용되며, 협약 식당 할인 등 부안군 방문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준비 중이다. 분양자 1만 명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갯벌향 디퓨저도 증정한다.
갯벌 체험을 마친 쯔양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쯔양은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은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갯벌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쯔양은 앞서 지난 18일 원주 도래미 시장을 방문, 현지 대표 음식인 만두 먹방을 선보이며 ‘원주 만두축제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도 나선 바 있다.
이 행사엔 강원관광재단 이사장인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쯔양에게 ‘강원 방문의 해’ 명찰과 함께 홍보용 강원생활도민증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