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고부하 작업 후 차량 상태 선제 점검
공공기관 장비 운용 안정성 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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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럭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동절기 운용 차량을 대상으로 사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은 포항·이천·곤지암 등 전국 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유니목은 제설과 도로 유지관리, 긴급 복구 등 공공 인프라 작업에 투입되는 특수 차량으로, 눈길과 산악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집중 운행 이후 차량 성능 유지와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고부하 작업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요 부품과 장치를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하부 상태 ▷구동계 ▷제동 장치 ▷유압 계통 ▷전장 계통 ▷누유·누수 ▷부식 여부 등으로, 차량 운행 연차에 따른 정기 점검과 병행해 실시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유지보수와 고객 요청 수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설 및 도로 유지관리 업무 비중이 높은 공공기관 고객의 장비 운용 안정성을 높이고, 차량 이상을 조기에 점검해 가동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은 동절기 동안 고부하 특수 작업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계절 종료 직후 점검과 유지보수가 중요하다”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