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창설자 호심 김인곤 박사 22주기 추모식

유가족, 교직원, 사회각계인사 200명 참석


광주대, 창설자 호심 김인곤 박사 22주기 추모식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학교법인 호심학원 광주대학교 창설자 호심 김인곤 박사 22주기 추모식이 3월 31일 오전 교내 호심기념도서관 6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숙남 이사장과 김동진 총장 등 유가족과 대학 교직원, 김명수 전 대법원장 등 사회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생전 육성녹음을 청취한 뒤 헌화하며 창설자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고 추모했다.

김동진 총장은 유가족을 대표해 “선친이 뿌린 씨앗들은 광주대 역사 속에 단단히 뿌리내려있고, 이제 더 큰 숲으로 가꿔나가는 것이 총장인 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선친의 건학이념을 이어받아 지역과 국가를 빛내는 인재의 요람으로 더욱 굳건히 성장하는데 애정과 격려로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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