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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점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 본청 및 북부·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5개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또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지방도 및 국지도 건설·공공건축·도로 정비 등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 57곳이며 경북도의 핵심 기반시설 현장을 모두 포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비치 및 화재감시원 배치, 토사 유출 및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안전조치·가설구조물 안전성, 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경북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과제“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