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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가 3월 차량5부제에 이어 4월엔 2부제로 에너지절약 정책을 강화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시행에 이어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해 기름 허리띠를 조금 더 졸라맨다.
대중교통 장려 차원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친환경·에너지절감 캠페인도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4월 캠페인은 지난 3월 진행한 에너지 위기 극복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법인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동을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국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월 캠페인에서는 차량 5부제 시행, 직원 유연근무제시행,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고객 대상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제품 사용을 장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중교통 이용 고객에게는 식사 20% 할인 혜택과 함께 그랜드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리유저블 백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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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그랜드호텔 대중교통이용 고객대상 리유저블백 증정 |
또한 연박 고객이 객실 청소를 하루 건너 뛰는 것에 동의하면 대용량 어메니티도 선물한다.
음료 구매시에도 텀블러 활용 고객에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 증빙은 리조트 방문을 위해 이용한 대중교통 티켓이나 영수증을 제시해야 하며, 주류제품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4월부터는 더욱 강화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8일부터 직원 차량 2부제 운영을 실시하는 한편, 단지 내 전광판 사용 시간 조정, 냉난방 효율화 및 자동 온도 설정,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도입하며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