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사용자 주거공간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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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테리어 기업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맞춤 설계형 ‘오로라 시스템 주방가구’(사진)를 에넥스몰을 통해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규격화된 주방가구 모듈을 넘어 실제 주방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정교하게 조율해준다고 한다. 에넥스는 주방의 숨은 1cm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규격 사이즈 무상제작’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통해 빈틈 없이 공간을 채우는 100% 맞춤제작 시스템을 구현한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고객이 원하는 규격과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다. 주방의 너비와 높이를 주거공간의 특성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며 “좁은 공간이나 독특한 레이아웃에서도 최상의 동선과 수납효율을 실현한다”고 했다. 단순한 가구배치를 넘어 개별 고객의 취향과 공간의 가치를 연결해준다고 덧붙였다.
문짝 색은 클린화이트, 포그그린, 티탄블루 등 16가지로 구성됐다. 여기에 20여종의 인조대리석 상판 옵션을 더해 개인취향과 전체 인테리어에 맞춘 다양한 조합의 주방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고 했다.
에넥스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최소화한 최고(E0) 등급의 자재가 적용됐다. 고밀도 LX지인 보르떼 보드를 적용해 뒤틀림 없는 내구성을 확보했다”며 “독일산 댐핑힌지와 언더레일을 탑재해 문짝 개폐 때 정숙함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