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김영록 지지선언…“‘준비된 통합시장’ 선택해야”

송영길, 명예 후원회장 공식 행보
“마지막 승리까지 혼신 다할 것”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운암 김성숙 선생 제57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함세웅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장,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윤준호 전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준비된 통합시장”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송 전 대표는 11일 광주 서구 광천동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명예 후원회장으로서 공식 행보를 시작하며 이같이 밝혔다.

자리에는 앞서 지지를 밝힌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등이 동행했다.

송 전 대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김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마지막 승리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 시도민이 ‘준비된 통합시장’인 김 예비후보를 선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송 전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전남광주가 더 크고 새롭게 하나되는 출발점이 만들어졌다”고 말했고 강 시장도 “김영록 대세론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함께 나서자”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시도민의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고 전남광주특별시 성공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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