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 다음달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2026년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미래 해양인재 발굴 및 해양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 분야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6년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양 대학이 해양 특성화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해양 분야 진로·진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대학과 해양 분야 정보 수요자와의 소통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양 분야 인지도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명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된다. 서울 설명회는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진행되며, 부산 설명회는 5월 13, 14일 이틀간 부산 중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열린다. 각 지역별로 하루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https://naver.me/5Xc3Mwm0 부산: https://naver.me/xEXgu5Us)

이영찬 국립한국해양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공동 입학설명회를 통해 해양 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