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말썽 스피어스, 재활시설 입원…”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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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AP자료]

팝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발적으로 약물 치료 시설에 입원했다.스피어스는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북쪽 벤추라 카운티에서 알코올과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스피어스가 언제 재활원에 입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은 11일 오후 7시경이었다.

스피어스는 지난 2021년 14년여에 걸쳐 부친의 후견인 자격을 놓고 소송을 벌인 끝에 승소했으나 이후 몇차례 소동으로 물의를 빚었다.2023년에는 가짜라고 주장한 두 자루의 큰 칼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춰 경찰이 안부 확인을 위해 출동했고 이듬해에는 당시 남자친구와 다툰 뒤 발목을 삐어 구급대가 출동하기도 했다.

지난 달에는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과속으로 난폭하게 운전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밤에 스피어스가 운전하던 차량을 세웠다. 당국은 스피어스가 “음주 운전 징후를 보였다”고 밝혔다. 당시 차 안에는 확인미상의 약물도 발견됐다.스피어스는 다음 날 새벽 3시에 연행돼 3시간여만에 풀려났지만 오는 5월 4일 이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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