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글로벌타운 새 브랜드 ‘홈잉 루츠’…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도약

인천글로벌시티, BI 선포
3단계 사업부터 첫 적용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글로벌시티 신규 브랜드 BI 선포식에서 정근영 대표이사<좌측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건립할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부터 회사 공식 브랜드로 ‘HOMINGROOTS(홈잉루츠)’를 새롭게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IGCD는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HOMINGROOTS’를 네이밍하고 엠블렘(H) 제작 발표회를 거행했다.

‘HOMINGROOTS’는 세계 181개국 708만 재외동포들이 돌아오고 싶어하는 ‘본능(HOMING)’과 그리운 ‘모국(ROOTS)’를 결합해 제작됐다.

엠블렘 ‘H’에는 재외동포들이 해외에서 열정적 삶을 버건디 색상으로 표현했다.

정근영 IGCD 대표는 “‘HOMINGROOTS’는 재외동포들이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징적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도 1, 2단계 사업에서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명칭을 사용했지만, 3단계 부터는 신규 브랜드를 계속 적용한다.

앞서 IGCD는 지난 1월 새로운 CI(∞)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무한대 기호처럼 708만명의 재외동포와 인천 시민 304만명을 상징해 아들이 하나로 연결돼 세계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35층, 44층까지 총 14개동, 1700세대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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