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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빅뱅의 멤버 대성과 김혜성 선수, 지드래곤 [LA다저스 SNS]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과 대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김혜성, 사사키 로키 선수 등과 만났다.
LA다저스는 15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성과 지드래곤이 집(구장)에?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전날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판타스틱 베이비’는 빅뱅의 곡 제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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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SNS] |
두 사람은 일본 출신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한국인 김혜성 선수, 데이브 로버츠 감독 등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김혜성 선수와는 사인볼을 주고받기도 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은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1주차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1시간 가량 단독 공연을 펼쳤다. 빅뱅의 코첼라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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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SNS] |
지드래곤과 대성은 일정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다저스 홈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 당시에도 현장을 찾아 다저스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빅뱅은 오는 19일 코첼라에서 한 차례 더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