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다니엘 헤니 LACMA서 만나…이미경 CJ 부회장과 게펜 갤러리 개관 행사 참석

지드래곤(왼쪽)과 다니엘 헤니.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과 배우 다니엘 헤니, 이수혁 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의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개관식 갈라 행사에서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피플지 등에 따르면 LACMA는 이날 7억2400만달러(약 1조732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의 문을 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GD와 다니엘 헤니, 이수혁, 문상민 등 한국 연예인들도 참석했으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을 비롯해 배우 톰 행크스, 샤론 스톤, 에바 롱고리아, 가수 라이오넬 리치, 알리샤 키스, 모델 하이디 클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예술가 제프 쿤스, 패리스 힐튼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했다.

GD는 분홍색 재킷에 검정색 나비 넥타이를 매고 현장을 찾았으며, 다니엘 헤니는 단정한 검정색 수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경 부회장은 요정과 꽃무늬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었다.

이미경(오른쪽) CJ그룹 부회장과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 [게티이미지]

 

배우 문상민(왼쪽)과 이수혁. [게티이미지]

LACMA가 새롭게 개관한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스위스 건축가 페터 춤토르가 설계했다.

LA의 중심인 윌셔 대로 위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콘크리트 건물로, 지상에서 약 9미터 높이에 떠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갤러리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만들어 자연 채광이 들어올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이다.

이곳은 오는 19일 LACMA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공개하며, 내달 4일 일반 대중에게 공식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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