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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몇 해 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는 22일 방송될 서인영 출연 영상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등장부터 호쾌한 웃음과 특유의 하이톤으로 인사를 하며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서인영은 이날도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마녀처럼 긴 황토색 손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이 “이게 요즘 트렌드냐”고 묻자, 서인영은 “트렌드인지는 모르겠고, 그저 마지막 남은 내 속세예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서인영은 최근 시작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그 많던 구두, 가방 등 명품을 다 정리하고, 화려한 서울 강남이 아닌 한적한 경기도 남양주에서 ‘속세’를 등지고 사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서인영은 자신이 세후 100억원을 벌었으나 명품 등을 사느라 흥청망청 써버렸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라고 자신을 돌아봤다.
유재석은 서인영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서도 얘기를 꺼냈다. 2017년 스태프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다. 이 일로 여론의 지탄을 받은 서인영은 방송에서 하차했다.
서인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어머니가 너무 놀라 소변을 보셨다”며 “그런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세 달 뒤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한 때는 2021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