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6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점 2배 넘어섰다…김혜윤 호러퀸 ‘우뚝’

영화 ‘살목지’ 포스터. [쇼박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화 ‘살목지(감독 상민)’가 손익분기점의 2배까지 넘어서며 흥행 질주 중이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살목지’는 이로써 손익분기점의 2배 이상을 웃도는 관객 수를 기록했다.

영화 ‘살목지’. [쇼박스]

특히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과 경쟁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아울러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김혜윤·이종원 주연의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영화다. 로드뷰를 적극 활용한 360도 촬영을 비롯해 극강의 점프스케어를 활용한 공포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살린 작품으로 최근 영화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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