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부산시청 들락날락 어린이날 체험행사 홍보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산시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들락날락을 방문한 누적 방문객 수는 240만명에 달한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5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을숙도 들락날락에서는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영도구 세모 들락날락에서는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MBTI)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등 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