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릉 교회·불교계 행사, 청년 200명 지지 참석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영동지역 지지자와 손을 맞잡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3박 4일간 강릉을 비롯한 영동권에 머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30일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합 교통권 ‘강원패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1일에는 새벽시장 방문에 이어, 삼척에서 박상수 시장 후보와 수소·의료산업 육성 등 3대 공동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했다.

2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와 만나 정책 제언을 적극 공약화하기로 약속했다. 강릉 청년 200인의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강원 영동지역 청년 200명이 김진태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3일에는 강릉교회 예배, 불교계 및 문중 행사 등에 참석했다. 또한 강릉 후보자 워크숍과 동해·고성 기초단체장 후보 개소식을 지원했다.

영동권 일정을 마무리한 김진태 후보는 “3박 4일 동안 손을 맞잡아주신 도민들께 오직 실력과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면서 “아직 황금연휴가 남아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께서 강릉을 비롯한 영동 지역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후보는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어쩌다 할배, 김진태의 강원 육아 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육아용품 물가 점검부터 공공 돌봄 인프라까지, 지난 도정에서 완성한 공약을 직접 점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을 위한 체감형 정책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아들, 손자와 함께하는 ‘3대 동행 일정’을 진행한다. 김 후보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유모차를 끌고 아이들과 어울리며, 3대가 함께하는 강원의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줄 예정이라고 김 캠프측은 밝혔다.

그는 4일 손주 선물 고르기, 화천 공공산후조리원, 장난감 도서관 점검 등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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