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접수
서울어린이대공원서 행사 진행
자체 IP 로티프렌즈 활용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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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대원 모집 포스터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롯데월드가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월드는 오는 24일까지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대원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을 소재로 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31일과 6월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롯데월드의 자체 IP ‘로티프렌즈’를 활용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기후변화가 일어난 지구를 배경으로 리더 ‘로티’와 대원들이 생태계를 복원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해당 작품은 지난 3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13주 연속 동시간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은 이러한 방영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스토리형 어린이 체험 행사다. 참가 어린이들은 ‘히어로스쿨’ 대원이 되어 입학식, 단체 미션,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명예 탐사대원 졸업식 등에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히어로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애니메이션 엔딩 크레딧에 참가자 전원의 이름이 올라가며, 생일에는 리더 ‘로티’의 축하 영상을 받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로, 총 80가족(가족당 보호자 최대 2명, 자녀 1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슈퍼탐사대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현재 투니버스, EBS 키즈 등 주요 채널에서 방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OTT 서비스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롯데월드는 향후 해당 IP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