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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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트리니티그룹 CI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명소노그룹이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그룹 사명을 변경했다. 아울러 서울 마곡 신사옥으로 그룹 통합이전은 단행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앞으로 여행과 숙박, 항공을 잇는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그룹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12일 소노트리니티그룹에 따르면, 11일 단행된 사명 변경은 40여 년간 그룹을 상징해온 ‘대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한 가족이 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더한 것으로,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 선두 주자인 소노와 항공 비즈니스가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발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명 변경과 함께 소노트리니티그룹은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동안 두 기업 모두 ‘환대(Hospitality)’ 서비스라는 본질적인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만큼, 고객의 여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통해 고객의 여정 가운데 출발부터 머무름, 그리고 또 다른 여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나아가 더욱 편리하고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로의 이전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조직이 한 곳에 모여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