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국립고궁박물관과 12일 업무협약 체결
대통령기록물을 통해 본 양국 교류의 발자취 좇아
대통령기록물을 통해 본 양국 교류의 발자취 좇아
![]() |
| 한국-프랑스 수교 140 주년 기념 포스터[출처 :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유튜브]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2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대통령기록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시의 공동 기획과 유물 대여, 전시 관련 자료의 협조와 공유, 전시 관련 홍보와 부대 행사 등 전시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와 관련된 의미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대통령기록물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