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보궐 14곳 중 13곳 공천 마무리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구인난’에 현재 미공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구인난’에 현재 미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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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근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이 23일 서울 야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공천 면접을 본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국민의힘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1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공주·부여·청양 지역 공천 신청자 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경선을 실시한 결과 윤 대표변호사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표변호사는 부여 출신으로 장암초·장암중·부여고를 졸업했다. 충남대 사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을 맡고 있다.
윤 대표변호사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된 김영빈 변호사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로써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 가운데 13곳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다만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후보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직 공천하지 못한 상태다. 공관위는 오는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추가 후보 접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