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가 대화로 해결토록 적극 지원”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간 사후 조정절차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과 관련해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데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파업 시점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새벽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사후 조정 회의 끝에 결렬을 선언했다. 조정 결렬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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