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부산플랜’ 적용, 신혼부부·다자녀 잔금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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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2호선 초역세권 입지와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적용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와 84㎡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9년 하반기다.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금융 혜택이다. 부산시 주거복지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을 적용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 한정)에게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준다. 일반분양 물량의 약 73%인 210가구가 혜택 대상에 포함돼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췄다.
교통 여건은 ‘트리플 역세권’이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있으며, KTX와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변대로, 구포대교, 덕천·삼락 IC 등이 인접해 도심 및 시외곽 진출입이 용이하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시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과 생활 환경도 우수하다. 가람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구포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며, 삼락·화명생태공원 등 수변 공간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구포역 신축 개발과 구포역~가야차량기지 철도 지하화 계획이 추진 중이며, 단지 주변으로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신흥 주거타운의 핵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과 위브시그니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심미성을 높였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 설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공동육아시설, 작은도서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덕천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