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 복지 강화하고 AI 무료교육

스포츠·공연·전시 관람료 10만원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도 지원

울산시가 청년 정책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울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청년들의 정주여건 강화 차원에서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 지원에 나섰다.

울산시는 ‘2026년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지원사업’을 통해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청년 1만명을 대상으로 축구, 농구, 야구 등 울산 연고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료와 울산 관내 문화시설의 공연·전시 관람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관람권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관람권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검증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5일까지 본인 명의의 울산페이로 환급해준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원하는 청년은 신청 전 울산청년멤버십(U’s membership) 가입과 함께 울산페이 앱을 설치해야 한다.

또 ‘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구독료로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서비스는 ▷챗GPT ▷퍼플렉시티 ▷그록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 등 총 6종.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신청 전 울산청년지원센터의 울산청년멤버십(U’s membership)에 가입해야 한다.

구입 영수증과 제품 등록 화면 캡처본, 통장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확인을 거쳐 다음 달 15일 이내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U-PAGE)와 울산청년지원센터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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