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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지창욱.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최근 불거진 ‘생활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상 속 지창욱은 눈에서 강렬한 레이저를 내뿜는가 하면, 여행 가방 위에 올라탄 채 날아가는 듯한 과장된 액션을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특유의 B급 감성으로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은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연출을 맡았다.
파격적으로 망가진 연기를 선보인 지창욱을 본 누리꾼들은 “지창욱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반성해야겠다”, “생활고 겪는 것 아니냐”, “광고가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지창욱은 댓글로 “생활고 아닙니다”라고 짧게 남기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또 지창욱은 다른 게시물에도 “그냥 열심히 하는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살 거예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지창욱은 현재 프랑스 칸에 머물며 영화 ‘군체’로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일정에 참석 중이다. 제79회 칸 영화제에는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감독 등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영화 ‘군체’는 도심의 대형 쇼핑몰 건물에 집단 감염 사태가 벌어지고 생존자들이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좀비들이 개미나 균류처럼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마치 한 몸처럼 지성을 공유하는 존재로 그려져 신선한 공포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