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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매장에서 쿠팡이츠 퀵커머스(배달) 서비스 연출 이미지 [GS25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편의점 업계도 쿠팡이츠와 손잡고 24시간 퀵커머스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인천·경기·광주·부산·대전 등 6개 지역에서다. GS25는 1000여개, CU는 7500개 점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기업은 그동안 새벽 3시까지만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들은 시간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수요는 늘고 있다. GS25에서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심야 시간대(22시~03시) 배달 매출이 42.7% 증가했다. 배달 서비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4년 75.4%, 2025년 64.3%에 이어 올해 1분기(1~3월) 79.5% 늘었다. CU의 전체 배달 매출은 2023년 98.6%, 2024년 142.8%, 2025년 65.4%, 2026년(1~4월) 91.6% 성장했다.
신학동 GS리테일 O4O 사업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퀵커머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환 BGF리테일 온라인커머스팀 팀장도 “앞으로도 CU는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퀵커머스 서비스로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강화하며 점포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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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