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춤 말 많더니…김채원 목 부상으로 활동 중단

[헤럴드POP=윤병찬 기자]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르세라핌 측은 팬 플래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르세라핌 측은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최근 발표한 신곡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의 헤드뱅잉 안무가 목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팬들 사이에서 제기된 바 있다. 15일 한 축제 무대에서는 해당 안무가 포함된 부분이 무대에서 빠진 것이 알려졌고, 김채원이 목 움직임을 불편해하는 듯한 모습도 팬들에게 포착됐다. 일부 팬들은 안무 수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셀레브레이션’을 포함해 총 11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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