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재혼 상대는 의사 장민욱…JTBC 방송 함께한 사이

배우 강성연. [뉴시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강성연이 최근 재혼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남편이 신경과 전문의 겸 방송인 장민욱으로 알려졌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성연은 최근 SNS를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재혼 사실을 밝혔다.

강성연은 남편을 향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강성연은 남편과 나란히 환하게 웃고 서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강성연의 남편은 KBS 1TV ‘아침마당’,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 등에 패널로 참여했던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연과 장민욱은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누리꾼들이 남편의 실명을 거론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자 강성연은 감사하다고 화답해, 남편이 장민욱임을 인정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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