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고동진, 서명옥, 박수민 국회의원 등 지지자 500여 명 결집, ‘원팀 총력전’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압도적 승리로 강남의 잠재력을 실질적 변화로 증명할 것“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김현기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의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이 2026년 5월 21일 오전 9시 3호선 대치역 사거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강남구민과 당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운집하여 대치역 사거리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서명옥, 박수민, 고동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강남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합세해 압도적인 결집력을 보여주는 ‘원팀 총력전’을 펼쳤다.

지지자들은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은 채 빗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원을 보내며 김현기 후보의 승리를 연호했다. 단상에 오른 김현기 후보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강남의 미래 비전과 확실한 추진력을 제시하며 구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현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반드시 필승을 거두어야 하며 그 시작은 강남이어야 한다”며 “압도적 승리를 통해 강남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궂은 날씨에도 성원을 보내준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 김현기 후보는 “구민들의 격려를 원동력 삼아 마지막 순간까지 발로 뛰겠다”며 현장 지지자들과 함께 캠프 슬로건인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을 연호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5월 21일 0시부터 오는 6월 2일 자정까지 총 1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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