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후보, 21일 새벽 비 내리는 선거운동 첫 날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인사
우 후보 “양천의 새벽 깨우는 버스 운행 종사자 격려… 발로 뛰는 구정 펼칠 것”
우 후보 “양천의 새벽 깨우는 버스 운행 종사자 격려… 발로 뛰는 구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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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새벽 인사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 3시30분 비가 내리는 양천공영차고지를 찾아 첫차 운행을 준비하는 버스 운행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말뿐인 공약이 아닌 ‘발로 증명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우 후보의 의지에 따라 양천의 하루를 가장 먼저 여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형찬 후보는 3시50분 심야버스 막차와 4시 첫차 출근을 같이 지켜보며, 장시간 운전으로 노고가 큰 버스 기사 및 정비 관련 종사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했다.
우 후보는 “새벽공기를 가르며 양천주민의 안전한 발이 되어주는 운행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권이 보장되어야 대중교통 안전도 지킬 수 있다”며 “종사자의 안전과 존중이 보장되는 양천을 만드는 것이 곧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시절의 전문성을 살려 양천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과 함께 ‘목동선 착공’ ‘강북횡단선 착공’ ‘신정차량기지이전’ 등 교통문제를 차질 없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우형찬 후보는 “도시를 움직이는 가장 위대한 힘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노동자들로부터 나온다”며“말만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언제나 발로 뛰는 구정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양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