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날 맑고 더워요…낮 최고 33도까지

강원 동해안·전남 해안·경상권 체감온도 높아


30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화려하게 핀 장미를 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5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겠으니 온열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운전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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