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확기를 맞은 ‘경주 체리’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경주시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 체리’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가 열린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주농협 본점 앞에서 올해 첫 수확한 경주 체리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확기를 맞은 경주 체리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품종별로 시식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는 품평회도 진행된다.
100년의 재배 역사를 지닌 ‘경주 체리’는 재배 면적 70ha 규모로 전국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지역 대표 특화작목이다.
김정필 경주농업기술센터장은 “경주 체리는 오랜 재배 역사와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특화작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 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