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박유천 맞아?…휑한 머리숱·주름진 얼굴 ‘충격’ 근황

박유천. [뉴시스·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세월 앞에 장사 없다’더니 톱스타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With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박유천은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쓴 채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머리숱이 줄고 정수리가 휑해 보였다. 이마 라인도 넓어지고 다소 주름진 얼굴에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탱탱한 피부와 빽빽한 모발을 자랑했던 톱스타의 안타까운 근황에 팬들은 “왜 이렇게 수척해 보이지”, “오랜만에 사진 봤다가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 [연합뉴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2009년 김재중, 김준수와 팀을 탈퇴해 JYJ를 결성했다. 하지만 JYJ는 2019년 박유천의 마약 스캔들로 사실상 와해됐고, 박유천은 이후 일본에서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약 스캔들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마약을 한 게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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