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추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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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 시장이 지하철 역사 앞에서 시민을 향해 고개 숙여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 페이스북]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5분 현재 개표율 91.92% 기준 박 당선인은 9만1964표(59.67%)를 얻어 6만2154표(40.32%)에 그친 김정호 국민의힘 후보를 2만 9786표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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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 [헤럴드DB] |
이로써 박 당선인은 민선 7·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광명 시정을 이끌게 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부터 본선거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질책,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를 깊이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오직 광명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등 민선 9기 주요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과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약속한 공약을 꼼꼼히 챙기고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