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 크리에이티브 글로벌 복수학위 석사과정 운영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통합마케팅광고회사 더바인씨엔엠월드와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과 스위스를 연계한 해외 복수학위 석사과정인 ‘AI 크리에이티브(AI Creative)’를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2026년 9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인 ‘AI 크리에이티브’ 과정은 AI 기술과 비즈니스, 창의성(Creativity)을 경영 관점에서 다루는 교육과정이다.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해당 과정은 AI 기술 교육과 비즈니스 전략, 창의적 사고를 융합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체 교육과정은 총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AI 트랙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전략,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며 비전공자도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 ▲비즈니스 트랙은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성과 창출을 중심으로 기업 사례 기반의 경영 프레임워크를 제공 ▲창의성 트랙은 광고, 마케팅,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십과 문제 해결 역량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교육과정 수료자는 국내 공학석사(MS) 학위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 소재 ‘SDG Management School’의 Executive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지속가능 경영과 글로벌 리더십 교육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유엔(UN) 산하 교육연구기관인 UNITAR(국제연합훈련조사연구소)의 글로벌 리더십 커리큘럼이 도입됐다. 교육 과정 개발에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및 생성형 AI 기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영숙 더바인씨엔엠월드와이드 대표가 참여했다.

최용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은 “AI 크리에이티브 석사과정은 창의적 통찰과 AI 기술을 경영 현장에 접목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단기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과정 개발에는 25년 이상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및 생성형 AI 기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김영숙 더바인씨엔엠월드와이드 대표가 참여했다. 김 대표는 광고, PR, 브랜드 전략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큘럼 구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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