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 제3기 발대식
취약계층 집청소·정리수납 봉사활동
취약계층 집청소·정리수납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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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이 8일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제3기 집청소 및 정리수납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50~70대로 이루어진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이 취약계층의 집청소와 수납 공간을 정리해주는 봉사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시니어초등학교 3기 졸업생 95명은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을 구성해 8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제3기 집청소 및 정리수납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자발적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청소와 정리수납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봉사 주체들인 시니어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에 앞서 제1기 봉사단은 지난 2023년 취약계층 노인가구 13세대를 대상으로, 제2기 봉사단은 2024년 40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박선구 울산시니어동백봉사단 대표는 “나이 들어서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들과 집청소뿐만 아니라 소통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며 “회원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에 일조하면서 스스로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개했다.




